대우인터내셔널, 현금배당 뒤늦게 공시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우인터내셔널은 25일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지난 19일이다.한국거래소는 이 회사가 현금 배당 결정 후 당일에 공시하지 않았다며 공시 불이행을 이유로 벌점 6점 부과를 예고했다.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되면 지정일 당일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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