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협회장 선거 투표에 들어가(1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제11대 한국감정평가협회장을 뽑는 선거가 25일 오후 2시30분부터 투표에 들어갔다.호종일, 박강수, 김원보, 서동기 후보(기호순) 등 4명이 출마한 이번 선거는 이날 오후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후보 연설을 마친 후 투표에 들어갔다.이번 선거는 이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어느 선거보다 뜨거운 열기속에서 진행되고 있다.특히 감정평가업계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를 통해 감정평가업계 경쟁력을 강화할 어느 후보를 뽑을지 주목된다.이날 투표장에는 2000여명이 넘는 회원들이 참석해 질서정연하게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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