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로비라운지 '델마르'는 4월 30일까지 딸기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딸기 주스', '생딸기 & 복분자 주스', '딸기 쉐이크', '딸기 마가리타 칵테일', '샴페인 & 휘핑크림을 얹은 생딸기'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함께 선보이는 KWC(Korea Wine Challenge) 2009 대상 샴페인 '도츠 브뤼 클라식'은 생딸기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가격은 1만500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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