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13일 연속 자금 유입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13거래일 연속으로 국내펀드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펀드는 7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빠졌다.19일 한국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437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투자신탁 1(주식)(A),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 펀드 등에 자금이 순유입됐다.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179억원이 순유출됐다. 삼성CHINA2.0본토증권자투자신탁 1[주식](Cf),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인프라섹터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i 펀드 등에서 자금이 빠졌다.머니마켓펀드(MMF)로는 9662억원이 들어왔고 채권형펀드로도 1124억원이 들어왔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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