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 식품업체 캠벨수프가 올해 실적 전망치를 2.5%~3.5%로 하향조정했다고 17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캠벨수프는 당초 전년대비 4~5%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주당순이익은 기존의 9~10%를 유지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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