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 영국서 지상파 셋톱박스 판매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휴맥스(대표 변대규)는 영국에서 유럽형 차세대 지상파 방송용 셋톱박스 판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셋톱박스는 DVB-T2 방식을 지원하는 셋톱박스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판매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휴맥스는 앞으로 몇년간 이번에 상용화된 ‘프리뷰 HD’가 HD급 셋톱박스에 대한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존 가입자들이 ‘프리뷰 HD’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DVB-T2 방식을 지원하는 셋톱박스나 디지털TV를 새로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현재 ‘프리뷰’는 97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전체 가구의 약 38%를 점유하는 영국의 가장 지배적인 방송 플랫폼이다.변대규 휴맥스 사장은 "세계적으로 가장 선진화된 방송시장인 영국에서 업계 최초로 DVB-T2 방식의 HD 셋톱박스를 제품을 선보인 것은 세계 셋톱박스 시장에서 휴맥스의 기술력과 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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