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문 부사장이 4.7만주 매수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효성은 조현문 부사장이 4만730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조 부사장의 지분은 7.12%로 높아졌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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