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은행은 11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는 2008년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5차례에 걸쳐 5.25%에서 2.0%로 낮아졌고 이후 12개월째 동결된 상태다.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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