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 신한카드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추첨을 통해 학자금 을 비롯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오는 3월 14일까지 현금서비스를 포함, 자신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응모하고, 실제 해당 금액 이상을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10명에게 경품을 준다.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학자금 100만원과 LG전자 넷북, 닌텐도 위, 파리바게뜨 1만원 케이크 교환권, 마이신한포인트 5000 점을 증정한다.또 3월 말까지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양판점 등에서 LG전자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을 구입하고 LG전자 홈페이지에 제품 정보를 등록하면 모델별로 10만원, 4만원을 캐시백해준다.교복 판매업체인 아이비리그 전국 가두점에서는 오는 3월말까지 3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또 결제 시 마이신한포인트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신한기프트 카드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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