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 이통망 대형마트 활용해 FMC상품 판매 강화할 것. - IPTV는 작년 1월 상용화해 작년말 기준 89개 채널에 6만편 VOD, IPTV 2.0으로 차별화된 사용자경험제공- 작년 IPTV2.0으로 고객 지향적 UI와 유무선 연계 서비스로 3스크린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것. 경쟁사대비 차별화된 가치 제공할 것. - 기업부분도 많이 확대하는데 IPTV가 많이 포함됨. 학교I PTV나 공공분야 사업 확대해 가입자와 수익성 늘릴 것.조성훈 기자 sear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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