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원상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7.9% 올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 순이익은 1694억원, 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45%, 174.2% 증가했다. 또 보통주 1주당 5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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