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삼성전자가 4일 오전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열린 '애니콜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세계최초로 영상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폰을 선보이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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