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2009년 우수 설계사' 시상식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나카드가 우수 신용카드 설계사(CP)와 영업소장을 시상하는 '2009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우수 신용카드 설계사 11명과 영업소장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가운데 종합점수에서 최고점을 올린 영등포 영업소의 위동복 설계사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영업소 관리자 부문에서는 광화문 영업소 김혜성 소장이 1위를 차지했고, 신입 설계사 부문에서는 용산영업소의 이계홍 설계사가 수상했다.수상자 전원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최고 500만원과 5일간의 해외여행이 주어진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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