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80만원선에서 공방이 치열하다. 29일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00원(0.99%) 떨어진 80만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79만7000원까지 밀린 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80만원 선에서 치열한 공방 중이다.SG와 메릴린치를 비롯해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매수 1~4위를 휩쓸고 있지만 매도 상위 1위 창구도 맥쿼리로 외국계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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