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 씨티앤티 지분 24% 매각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군인공제회는 지난 22일 전기차 전문업체인 씨티앤티 주식 43만4270주(지분 24.83%)를 매각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군인공제회는 씨티앤티의 우선매수권 행사로 지앤디윈텍과 체결했던 시티앤티 주식매매 양해각서를 지난 20일 해제했다고 밝혔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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