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임원들 '오늘은 창구직원입니다'

좌로부터 12월 연수 중 서로 텔러(김영일 SC제일은행 소매금융본부 부행장)와 고객(박홍태 SC제일은행 소매여신본부 부행장) 이 돼 역할 연수를 하는 임원들<br />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SC제일은행 임원들이 일선 영업점에 텔러로서 입출금 창구 직원으로 직접 근무를 하고 있다.SC제일은행의 주요 임원들이 텔러로서 영업점의 입출금 창구 업무를 직접 고객에서 제공하는 체험은 도전! 텔러체험 프로젝트이다. 이 체험행사는 고객중심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SC제일은행에서 임원들의 입출금 창구 체험 프로젝트를 통해 조금 더 고객과 가까이 소통하고, 고객과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만족도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SC제일은행 소매여신본부의 박홍태 부행장, 김영일 부행장을 비롯, 안정모 기업금융총괄본부 부행장 등 주요 임원 13명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일일 텔러체험 프로젝트를 위해 임원들은 지난 12월부터 입출금 창구에서 필요한 기본 업무부터 통장의 신규, 해지 등 다소 난이도 있는 전산 조작 연수까지 받은 바 있다. 연수 후 19일 SC제일은행의 목동 남지점에서 텔러 활동을 한 소매여신본부총괄 박홍태 부행장은 “영업점에 나가 고객의 업무를 처리하고 마주하며 이야기하니 떨리고 흥분됐지만 결코 쉽지 않았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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