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토지, 건물, 기계장치, 구축물 등 자산을 재평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전은 약11조3030억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7개 자회사는 약 11조231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 총 22조3261억원.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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