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라건설은 20일 동주디엔엠으로부터 219억원짜리 아파트형공장 신축공사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신축 공사장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0개월이다. 계약금액은 한라건설의 지난해 매출액의 1.61% 규모다.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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