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삼성디지털이미징이 19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홍보관에서 신개념 렌즈 교환식 전략 카메라 ‘NX10’을 선보이고 있다.‘NX10’은 DSLR에 사용되는 APS-C규격의 1460만 화소 대형 이미지 센서를 채용해 고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컴팩트 카메라처럼 사이즈가 작고 사용하기 편리한 새로운 개념의 렌즈 교환식 카메라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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