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권오남 사장이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시로부터 한국문화 전파 및 홍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개빈 뉴섬(Gavin Newsom) 미국 샌프란시스코시장을 대신해 윌리엄 리(William Lee) 샌프란시스코시청 관광국장이 이날 권오남 사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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