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부동산 중개법인 '리얼티' 설립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종합자산관리회사 에이플러스에셋은 고객 중심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해 부동산 중개법인 '에이플러스리얼티'를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에이플러스리얼티 관계자는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을 모토로 국내 부동산 중개시장을 보다 건전하고 깨끗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부유층의 부동산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서민층이나 소외계층에게도 내집마련이나 보금자리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은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에이플러스리얼티는 자본금 30억원 규모의 업계 최대 수준의 자본력을 기반으로 부동산 중개, 부동산 중개(매매, 임대차), 부동산 관리, 부동산 컨설팅?투자자문, 부동산 경?공매, 부동산 마케팅, 부동산 담보대출 알선 등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온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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