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넷, 최대주주 지분확대 18.15%로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반도체 전문 유통 기업 알에스넷(대표 김진택, //www.rsnet.kr)의 최대주주인 위디츠홀딩스㈜는 최근 안정적인 경영권확보를 위해 추가로 지분을 취득, 지분율을 18.15%로 높였다고 밝혔다.위디츠홀딩스는 지난해 11월2일 신주인수권행사 통해 133만주를 취득한데 이어, 11월16일 2만2395주, 새해들어 이날 3만2425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설명했다.알에스넷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회사 성장에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지분확보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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