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닛산코리아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등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는 'Nissan Technology Square' 개최했다. 세계 최초로 양산될 예정인 전기차인 LEAF 1/4 스케일 모델을 한 어린 아이가 일반 관람객들에게 소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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