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대동공업은 13일 신규 해외현지법인 설립으로 대동농기(안휘) 유한공사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계열회사수가 기존 7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