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신한은행은 서민들의 이자 부담 완화 및 경기 회복에 일조하고자 13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신규 및 연장 시 금리를 0.2%포인트인하 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금리가 인하되는 대상은 13일 이후 신규(연기포함)되는 기준금리를 CD연동으로 사용하는 주택담보대출로서, 가산금리를 0.2%포인트 낮추게 됨에 따라 서민들의 이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양도성정기예금(CD)연동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는 1월11일 CD금리를 기준으로 할 경우 최저 연 4.88%에서 최고 5.88%가 적용될 예정이다.한편,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은행권이 정기예금, 은행채, CD 등 은행의 실제 자금조달원을 가중 평균한 새로운 기준금리를 만들고 있는 바, 신한은행은 이를 적용한 상품 출시시 새로운 기준금리의 가산금리도 본 금리인하를 반영해 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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