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기록적인 폭설 뒤 찾아온 첫 주말, 한파가 주춤한 가운데 10일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를 찾은 스키어들이 은빛 설원을 누비며 겨울 스포츠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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