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2NE1과 포미닛의 섹시 각선미 비결은 뭘까.7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트렌드 리포트 필'에서는 걸그룹 섹시 각선미의 일등공신인 레깅스와 스타킹을 활용해 다리를 날씬하게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2NE1은 기하학적 프린트의 레깅스, 포미닛은 구멍난 레깅스, 브아걸은 아찔한 섹시 레깅스 등을 선보여 레깅스 패션열풍을 주도한 바 있다. 환상적인 허벅지의 소유자 비욘세는 다리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해외 모 시상식에서 1억 4천만원 상당의 황금으로 만든 발렌시아가 레깅스를 입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MC 노홍철이 연말연시를 맞아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또한 이국적인 풍광을 지닌 싱가포르의 연말연시 폭탄세일 정보도 소개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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