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팅크웨어(대표 김진범)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특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보상판매는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중단되는 저 사양 단말기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상판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단말기는 총 4종이다. 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2종(아이나비K7, 아이나비 K3+), 아이나비 2D 내비게이션 2종(아이나비 GX, 아이나비 ES300) 등으로 취향에 맞게 고급형 모델부터 실속형 모델까지 최대 34.8%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각 모델별 가격은 ▲‘아이나비 K7’ (8GB Full패키지) 36만0원(기존 대비 26.4% 할인) ▲‘아이나비 K3+’(8GB 기본패키지) 26만원원(34.8%할인) ▲‘아이나비GX’(4GB) 26만원(31.4%할인), ‘아이나비GX’(8GB) 28만원(34.7%할인) ▲‘아이나비ES300’(4GB) 24만원(31.2%할인), ‘아이나비ES300’(8GB) 26만원(34.8%할인)이다. 실시간 교통정보(TPEG) 기능을 원하는 고객은 별도의 추가 금액으로 사용 가능할 수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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