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center>[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86년생 호랑이띠 스타 박민영이 새해인사를 전해왔다.박민영은 호랑이해를 맞아 “2009년 새해 인사를 한 게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10년이 밝았네요.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10년에는 지친 마음 없이 항상 밝은 모습으로 웃음 가득한 한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이어 그는 "저도 좋은 작품으로, 좋은 연기자의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올해 박민영은 SBS 드라마 '자명고'에서 비운의 공주 낙랑으로 출연해 애절한 눈물연기와 화려한 액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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