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30일 중국산 강철 파이프 수입품에 대한 상무부의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ITC는 이날 6대0으로 관세 부과안을 최종 승인했다. 중국제 강철 파이프에 대한 관세 비율은 약 10∼16%가 될 전망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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