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그룹 포커즈 (F.cuz)가 데뷔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8일 첫 싱글앨범을 하는 포커즈는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팬클럽 문의가 쇄도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특히 지난 7일부터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멤버들을 공개한 포커즈는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팬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포커즈의 소속사 캔&제이스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아직 데뷔 전이기 때문에 팬 카페보다는 유투브나 여러 온라인 사이트들을 통해 더 많이 알려지고 있는 것 같다"며 "또 한국어에 미숙한 해외 팬들 역시 팬클럽 가입경로나 팬레터에 대한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포커즈는 첫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지기(JIGGY)'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현재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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