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민대 교직원들이 기탁한 쌀은 희망 2010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북구 내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저소득 틈새계층 등에 지원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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