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신기자
식물이 자라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
또 한 겨울에 카드에서 카모마일(허브)을 기를 수 있는 '식물이 자라는 크리스마스 팝업 카드'(1만 원)는 집 정원 모양의 대형 입체 카드로 카드 위에 미니 화분을 조립한 후 압축상토 매트 위에 씨앗을 뿌리고 물을 부으면 허브가 실제로 자라나는 이색 상품이다. 금박의 화려한 루돌프가 산 속에 있는 모습의 입체카드 '금박 루돌프 멜로디 팝업 카드'(3400)'는 버튼을 누르면 사슴코 캐롤이 나오는 동안 핑크색의 전구가 빛난다.발코니댄스 Verry merry 카드
정성이 들어간 핸드메이드 카드도 다양하다. 100% 수작업으로 사람이 직접 뜬 목도리를 착용한 캐릭터 카드 '발코니댄스 Verry merry 카드'(3300원)는 이색적이면서도 나만의 특별한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반응이 좋다.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접은 후 실제처럼 카드에다 목도리를 둘러 묶어 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이밖에 스탠드카드, 액자, 달력, 소품의 2인 세트로 구성된 'DIY 크리스마스카드 커플세트'(3500원)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도안으로 돼 있어 직접 카드를 만들 수 있으며, 달력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서로에게 메시지를 적어 각자의 책상 위에 둘 수 있다.실크원단 한복 연하장
연말을 맞아 연하장도 인기다. 대표 인기상품은 실제 한복 원단으로 카드에다 섬세하게 수작업 한 '실크원단 한복 연하장'(2350원)'이다. 한국의 멋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윗사람이나 외국인들에게 보내기 좋다. 이밖에 방향에 따라 빛나는 무지개 색 금박으로 팔각 안에 사군자가 그려진 '바른손 십장생 핸드메이드 연하장'(1570원), 4장의 카드가 입체감 있게 실제 산의 풍경을 표현한 '전통민화 십장생 사각 입체 연하장'(1240원) 등 다양한 연하장이 준비돼 있다.한편 인터파크 문구카테고리에서는 카드 및 연하장을 주고받는 연말을 맞아 ‘Write Christmas’ 기획전을 진행하고 인기 크리스마스 카드 및 연하장 등을 모아 12월 말까지 판매한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