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14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전통 5일 장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와인잔치 행사에 참석한 미셀 푸셔코스 라파즈한라시멘트 대표가 한복을 입은채 떡매질을 하고 있다.이날 미셀 푸셔코스 대표는 20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보졸레누보 와인과 손수 부친 파전을 대접하고 윷놀이, 투호놀이, 떡매체험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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