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테이지, 해외전훈선수에게 '볼 무상지원'

투어스테이지가 해외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들에게 골프볼을 무상지원한다.대상은 2009 프론티어투어에 출전했던 선수들이다. 공식주관사인 ㈜스포플랜 홈페이지 (www.spopla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에 한해 1인당 투어스테이지 X01 B+ 골프볼(사진) 5더즌씩을 지원한다. 소프트한 아웃커버를 채택해 강력한 스핀력을 발휘하는 X01 B+ 골프볼은 이승호와 맹동섭, 정혜진 등 프로선수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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