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신격호 롯데쇼핑 대표가 보통주 4만6084주 시간외매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롯데칠성음료는 신격호 롯데쇼핑 대표가 롯데제과 및 롯데미도파에 보통주 2만3042주를 각각 시간외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 대표의 롯데칠성음료 주식수는 1만6110주로 변경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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