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7회 서울 바이크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기자전거 시연을 보고 있다. 첼로, 자이언트, 시마노, 록키마운틴, 캐논데일, 다혼, 모라티 등 국내외 600여 유명 자전거 브랜드제품과 용품이 전시된 이번 전시는 3일간 열린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