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환 회장, 삼진제약 1만1100주 매입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조의환 삼진제약 회장은 회사 주식 1만1100주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 자신의 지분을 10.36%로 늘렸다고 삼진제약이 3일 공시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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