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두바이월드가 전체 부채 규모가 260억불 수준이라고 밝혔다고 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두바이월드 측은 이와 관련해 은행들과 구조조정 프로세스에 대한 '건설적인' 최초 협의에 들어갔다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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