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언론사 관계자들이 '2009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를 취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28일 하남 만남의광장을 기점으로 진행된 2009 아시아경제 연비왕대회 행사에 경기도 지역 언론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경기eTV 등 지역언론과 스카이라이프 교통환경프로그램 취재진이 찾아 행사 개요와 함께 참가자들에 대한 취재를 진행했다. 2회째를 맞은 연비왕대회는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완성도와 행사 진행 면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경기eTV 관계자는 "처음 취재차 방문한 대회인데 대회의 취지가 대단히 좋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도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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