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이재환) 임직원은 26일 서울 금천구 소재 혜명보육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날 담근 1000포기의 김치는 쌀과 함께 21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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