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기아자동차는 24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럭셔리 준대형 세단 'K7'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K7' 모델로 활동하는 배우 이병헌이 'K7'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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