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신한금융지주회사는 손자회사 청산을 이유로 Shinhan Finance Limited (신한금융유한공사)를 계열회사서 제외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신한지주의 계열회사 수는 34개에서 33개로 줄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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