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유치원생들 과학체험
체험 행사는 과학프로그램 전문 업체가 지역내 22개 사립유치원을 순회하며 교육을 실시하며 총 2200여명의 원아들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별자리 여행, 3D입체 영화 체험, 얼음과자, 자석 미로, 떠오르는 방석, 손으로 끓이는 액체 등 11개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특히 유치원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원리들을 오줌싸개 짱구(온도에 의한 공기의 부피 변화), 바람으로 둥둥(베르누이 원리), 황제 세수대야(공명현상), 회오리 저금통(에너지보존법칙)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체험과 실험으로 설명,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체험 행사는 지난 5일 솔샘 유치원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 사물과 생활 속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갖고 기초 과학과 탐구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밖에도 강북구는 올해 유치원을 비롯 지역내 초중고 학교에 36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친환경 급식 지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문화·예술 학습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