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12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기계산업 경영자 조찬 포럼을 개최했다.현오석 한국개발연구원장이 '최근 경제상황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대응전략에 대해 강연했다.진흥회가 2007년부터 정기 개최하는 이 포럼은 경제?정치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경영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계업체의 대응방안을 제시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다.9회째인 이번 포럼에는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 이달우 KC코트렐 회장 등 CEO 150여명이 참석했다.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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