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이니 온유]
[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샤이니 멤버 온유가 7일 오후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종현에 이어 두번째다. 온유는 지난 6일 밤 미열 및 감기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았으며, 7일 오후 신종 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민호, Key ,태민도 예방 차원에서 함께 검진을 받았으나, 다행히 세 명 멤버는 아무런 증상 없이 건강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어 "샤이는 8일 SBS ‘인기가요’에 신종플루 완치로 건강을 되찾은 종현이 합류해 4명의 멤버가 ‘Ring Ding Dong(링딩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샤이니는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 ‘Ring Ding Dong(링딩동)’ 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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