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유리, 숨겨왔던 '섹시미' 발산

<center></center>[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청순'의 대명사 이유리가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5일 오후 4시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유리는 짙은 스모키 화장에 매혹적인 블랙 초미니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다.이날 이유리는 "(스타화보를) 촬영하는 내내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그는 "배우는 여러가지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드려야 하는데 그동안 그렇지 못해 아쉬웠다"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이번 화보는 '섹시 런더너'라는 콘셉트로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스타화보' 사상 최초로 영국 런던에서 촬영됐다.현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총동원해 완벽하게 런던 셀레브리티 스타일을 선보인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