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시각장애인 위해 1000만원 쾌척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탤런트 박은혜가 시각 장애인 개안수술을 위해 1000만원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디딤돌사업 강남구 홍보대사인 박은혜는 2주 전 홍보대사직 제의를 받아들인 뒤 선뜻 1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성금 전달식은 4일 서울 강남구 강남CGV에서 열리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 디딤돌 사업 홍보대사 위촉식' 행사에서 개최된다.디딤돌사업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지역별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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