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뱅크오브뉴욕멜론(BNY Mellon)의 최고 경영자(CEO)인 로버트 캘리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CEO직을 제안받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은 WSJ의 보도를 인용해 캘리가 BOA의 이사회로부터 최소 1번 이상의 CEO직 제안을 받았지만, 캘리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BOA는 케네스 루이스 최고경영자(CEO)를 대체할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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