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2일부터 저탄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OK캐쉬백 포인트와 탄소캐쉬백을 동시에 최대 2.2%까지 적립해준다.이번 적립 행사는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핫도그 등 먹을거리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해당된다. 탄소캐쉬백은 OK캐쉬백 카드를 이용해 적립되며 캐쉬백 포인트와 통합 사용이 가능하다.(훼미리마트 마일리지카드 포인트 2% + 탄소캐쉬백 0.2%) 탄소캐쉬백 프로그램은 에너지 고효율 제품, 저탄소 제품을 구매하거나 저탄소 실천매장 등을 이용하는 구매자에게 판매액의 일정비율을 탄소캐쉬백 포인트로 제공, 소비형태 변화를 도모하는 자발적 참여 프로그램이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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